27일 오전 7시56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의 한 도로에서 3.5톤 트럭이 전신주를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80대 여성 보행자와 50대 남성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다.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전신주와 각종 교통시설물들이 쓰러지면서 일대 정전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주행 중인 트럭이 우측에 있던 전신주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구급차 등 장비 9대와 인력 30명을 동원해 약 30여분 동안 구급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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