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인천서 광역버스가 앞차 들이받는 등 4중추돌…8명 부상

남용우 기자
10일 오전 6시10분께 고양시 덕양구 자유로JC 서울방향에서 4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1명(40대 남성)이 숨지고 버스 탑승자 등 2명이 다쳤다. (CG=중앙신문)
인천의 도로에서 광역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앞차를 들이받는 등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CG=중앙신문)

인천의 도로에서 광역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앞차를 들이받는 등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낮 1시35분께 인천시 남동구의 한 도로에서 광역버스가 앞서가던 승용차의 뒷부분을 들이받았다. 이어 승용차도 앞에 있던 다른 승용차와 SUV 등 차량 2대를 잇따라 충격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날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와 버스 승객 등 8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되거나 소방당국의 응급처지를 받았으며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빗길 주행 중 광역버스가 앞차와의 안전거리 확보를 준수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