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모나코·미국 출장길 오른 유정복… F1·글로벌 기업 유치 집중

남용우 기자
인천시, 31일까지 6박 8일 일정 소화 F1 인천 유치 계획·절차 구체화 도시 재생 사례 의견 교환·정책 구상 한인무역단지 조성 계획 발표 예정 “글로벌 톱텐 시티 도약 발판 될 것”
인천시가 소상공인들의 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2020년 4월 이후 인천시 정책자금 대출을 대상으로 원금상환을 유예하는 연착륙 사업을 이달 중 본격 실시한다. 사진은 인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을 ‘글로벌 톱텐 시티’로 발전시키겠다고 선언한 유정복 시장이 인천 세일즈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은 인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을 ‘글로벌 톱텐 시티’로 발전시키겠다고 선언한 유정복 시장이 인천 세일즈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23일 유정복 시장이 포뮬러 원(F1) 유치 활동과 글로벌 기업들과의 투자 논의를 위해 24일부터 31일까지 6박8일 일정으로 모나코, 미국(뉴욕, 뉴저지) 출장길에 오른다고 밝혔다.

먼저 유정복 시장은 25일 모나코에서 F1 책임자와 만나 인천시가 구상하는 도심지 서킷을 내용으로 F1 인천 유치와 관련한 향후 계획과 절차를 구체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어 뉴욕으로 이동해 뉴욕 하이라인 파크(Highline Park) 창업자를 만나 도시 재생 사례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민선 8기 제1호 공약인 제물포 르네상스 등 인천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을 구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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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 세계 재외동포들을 위한 한인무역단지 조성 계획도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글로벌 투자기업과 뉴저지주 경제개발청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투자협력 방안도 논의하게 된다.

인천 국제교류 네트워크도 강화한다.

유정복 시장은 뉴저지(New Jersey)에서 주지사를 만나 양 도시 간 교류와 우호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저지 시티에 위치한 한국전쟁기념공원에서 인천시 기념비 헌정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출장은 글로벌 기업 등 투자유치로 인천이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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