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생활문화일반

평택시, 미군 부대 거리 활성화 ‘젊은 문화거리 조성’ 행사 열린다

김종대 기자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한 젊은 문화거리 조성 행사가 오는 25일 신장쇼핑몰 일대에서 화려하게 첫 막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제공=평택시청)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한 젊은 문화거리 조성 행사가 오는 25일 신장쇼핑몰 일대에서 화려하게 첫 막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제공=평택시청)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한 젊은 문화거리 조성 행사가 오는 25일 신장쇼핑몰 일대에서 화려하게 첫 막을 올릴 예정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22일 시에 따르면,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5월부터 9월까지 매달 평택시 주한미군 부대 앞에서 ‘젊은 문화거리 조성’ 사업을 진행한다.

‘젊은 문화거리 조성’ 사업은 평택시가 2020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미군 부대 앞 거리 활성화를 목적으로 평택시 안정리로데오거리와 신장쇼핑몰에서 버스킹, 체험부스 등 한미 가족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행사를 전개했다.

올해에는 지역적 특성과 참가자 대상을 세밀화하여 한미 청년층과 가족 대상 DJ 버블 페스타, 패밀리 페스타, 전통주 페스타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25일 신장쇼핑몰에서 시작되는 ‘버블 DJ 페스타’에서는 낮에는 시민과 주한미군 가족 등 거리 방문객 누구나 참여 가능한 뮤직&워터존을 운영하고, 저녁에는 청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DJ 공연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4년 젊은 문화거리 조성 행사는 안정예술인광장(6~9월)과 신장쇼핑몰거리(5~8월)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전용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젊은 문화거리 사업을 통해 가족 단위와 청년층이 유입돼 장기적으로 미군 부대 앞 거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