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1일 찾아간 덕적·자월면 방문을 마지막으로 올해 초 군·구 연두방문과 함께 시작한 옹진의 섬 면면마다 모두 방문 계획을 비로소 마쳤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절 글에 “덕적면 주민과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민원 청취와 현장을 점검했고 덕적고에서 꿈을 이뤄가는 야구부 선수들을 격려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덕적도 자연휴양림 조성사업과 서포리항 뉴딜사업은 덕적의 새로운 미래가 될 것”이라며 “야구부 선수들의 꿈 또한 섬마을의 기적이 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어 “자월면에서는 천문공원 조성과 자월분교장 국민체육문화센터 건립 상황을 점검했다”며 “특히, 국내 최초로 자월도에 들어서는 에어택시 파브(PAV;Personal Air Vehicle) 이·착륙장과 도심항공교통 인프라가 구축되는 현장을 들러봤다”고 적었다.
그는 “이처럼 인천의 섬을 보물섬이라 부르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들”이라며 “섬마다 갖고 있는 천혜의 자원을 더 발전시켜 각각의 테마를 만들고 관광을 활성화하는 것 말고도, 주민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생활권을 안정화하면서 섬마다 가진 창조 역량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그 안에서 꿈을 키워 이뤄가게끔 역량 발휘를 도와주는 것이 함께 수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마지막으로 “인천의 섬은 전방에서 평화를 지키는 대한민국의 요새이자, 해상 자원과 에너지 전환 미래 가치와 잠재력을 지닌 보물섬”이라며 “인천의 보물섬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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