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검찰, 양문석 압수수색…새마을금고 사기대출 의혹

김상현 기자
80대 공연계 원로가 20대 여학생에게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해당 학교 캠퍼스에는 '학교법인의 독선을 규탄한다'는 내용의 대자보가 나붙었다. 사진은 수원지검 안산지청. (사진=중앙신문DB)
검찰이 새마을금고 사기대출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안산갑 당선인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사진은 수원지검 안산지청. (사진=중앙신문DB)

검찰이 새마을금고 사기대출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안산갑 당선인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4부는 지난 14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양 당선인의 서울 서초구 아파트, 안산시 주거지, 대구 수성새마을금고 등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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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새마을금고는 양 당선인이 딸의 이름으로 아파트 매입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받은 곳이다. 양 당선인은 2020년 8월 장녀의 이름으로 11억원을 수성새마을금고에서 불법 대출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검찰은 양 당선인의 휴대전화와 대출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해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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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안산시발전을위하여 2024.05.22 00:35

안산시 발전을 위하신다면 자발적으로 수사에 임하시고 잘못없음을 결백 받으시고, 부디 안산시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