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비대면 놀이형 영양프로그램 ‘아삭아삭 건강꾸러미’를 운영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아삭아삭 건강꾸러미’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학생들의 과체중·비만이 증가한데 따른 사업이다.
시는 초등학생에게서 체중증가가 두드러지게 나타나 비만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식생활 관리 사업이 요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주시는 식습관 형성에 중요한 시기인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SNS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영양 사업인 ‘아삭아삭 꾸러미’를 오는 내달 10일부터 5주간 운영할 예정이다.
‘아삭아삭 꾸러미’는 건강꾸러미로 제공되는 활동 교재 및 교구와 SNS에 업로드되는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가정에서 학습하고 미션 인증으로 학습 진도를 관리하며, 꾸러미 안에는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실험교구 및 요리 실습재료도 포함돼 있다.
시 관계자는 “식습관 형성 시기의 영양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식습관을 유도하며 비만 및 성인기 만성질환 예방으로 평생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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