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위례우미린 아파트 경로당’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현재 시장과 김선배 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장, 조종한 경로당 회장, 오창권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을 비롯해 경로당 회원 등이 참석했다.
정경숙 관리소장은 경과보고에서 "오늘 개소식을 가진 위례 우미린 경로당은 지난 2019년 7월 18일 착공해 2022년 11월 30일 사용 검사를 입주를 시작했으며, 1년 6개월이 지나 건축면적 179.0344㎡의 아담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창권 입주자 대표회장의 노력으로 올해 1월부터 회원을 모집해 총 28명의 회원으로 지난 3월 7일 정기총회를 통해 임원 선출 및 위례 우미린 아파트 경로당 신규 등록을 완료했다"고 보고했다.
조종한 경로당 회장은 "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협조가 있었기에 경로당을 개소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주민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편안하고 따뜻한 경로당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시장은 축사에서 "위례우미린 아파트에 거주하시는 어르신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여가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경로당 개소식에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안전하고 편안하고 살기좋은 도시 하남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창권 입주자 대표는 "그동안 경로당이 운영이 안돼 좀 안타까웠다"며 "조종한 회장님을 모시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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