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9시13분께 안양시 비산동 빙상장사거리 앞 도로에서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났다.
사고는 포클레인 작업 중 가스(LNG)배관이 파손돼 가스가 분출하면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 12분 만인 9시25분께 비상단계를 발령하고, 메인밸브를 차단하는 등 10시10분께 비상단계를 해제했다.
파손된 배관은 절단 후 절단 부위 교체 보강작업을 실시할 예정으로, 작업시간은 약 6시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소방당국은 화학차 1대 등 장비 20대와 인력 63명을 동원해 약 1시간 동안 사고를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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