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수락산 돼지코바위 인근서 50대 남성 추락사

강상준 기자
27일 오전 10시 40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아파트 외벽 유리창 청소를 하던 20대 근로자가 추락사했다. (CG=중앙신문)
수도권의 명산인 수락산에서 등산하고 하산하던 50대 남성이 절벽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CG=중앙신문)

수도권의 명산인 수락산에서 등산하고 하산하던 50대 남성이 절벽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34분께 의정부시 수락산 돼지코바위 주변에서 50대 남성 A씨가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약 50m 가량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A씨를 발견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서 소방헬기를 이용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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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전 A씨는 지인들과 함께 등산하고, 하산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희박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실족사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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