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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본세] 야트막한 산과 함께 편안함 주는 ‘용풍저수지’

김광섭 기자
지난 19일 오전 10시30분께 찾은 용풍저수지는 행정구역상 이천시 장호원읍 송산리 310에 위치한다. (사진=김광섭 기자)
지난 19일 오전 10시30분께 찾은 용풍저수지는 행정구역상 이천시 장호원읍 송산리 310에 위치한다. (사진=김광섭 기자)

19일 오전 10시30분께 찾은 용풍저수지는 행정구역상 이천시 장호원읍 송산리 310에 위치한다.

하늘에서 보면 저수지 전체가 꼭 장화모양을 한 듯 보이는 용풍저수지의 면적은 약 27만㎡에 이른다.

78년 전인 지난 1946년 준공된 용풍저수지는 야트막한 산속에 위치한 생태계가 잘 보전된 저수지로 계절에 따른 경관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여름에는 시원하게 부는 바람이 사람의 마음을 기분 좋게 만든다고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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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풍저수지는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강태공들은 붕어, 떡붕어, 향어, 잉어, 가물치, 메기 등 다양한 물고기를 낚는다.

지난 2018년, 한국농어촌공사가 용풍저수지에 수상태양광 설치사업을 추진하자 인근 주민들이 환경 파괴를 우려하며 반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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