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경부고속도로 죽전간이정류장 부근서 6중 추돌사고, 8명 부상

김광섭 기자
지난 20일 오후 4시51분께 평택시 고덕면 남북대로를 달리던 승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CG=중앙신문DB)
17일 오후 5시께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죽전휴게소 부근 용인 죽전동 구간에서 승용차와 SUV차량, 고교 학교체험버스, 고속버스가 추돌하는 6중 추돌사고가 나 8명 부상을 입었다. (CG=중앙신문DB)

17일 오후 5시께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죽전휴게소 부근 용인 죽전동 구간에서 승용차와 SUV차량, 고교 학교체험버스, 고속버스가 추돌하는 6중 추돌사고가 났다.

사고는 고속도로는 달리던 중 벤츠-렉스턴-소나타-싼타페-학교체험버스-고속버스가 차례로 부딪히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SUV차량을 몰던 30대 여성 운전자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학교체험버스에 타고 있던 고교생들을 포함해 고속버스 승객 등 7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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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인천의 한 고등학교 2학년 체험전세버스에는 운전자 포함 42명이 탑승해 세종시에서 인천으로 귀경하던 중이었다. 고속버스에는 15명이 타고 있었다.

소방당국은 구급차 등 장비 15대와 인력 42명을 동원해 사고를 수습했으며,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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