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인천 오피스텔서 20대 여성 난간 붙잡고 버티다 추락사

남용우 기자
22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기흥보건소 코로나19 응급환자 관리 TF팀에서 근무하던 A(30)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직원들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CG=중앙신문)
인천의 고층 오피스텔 난간에서 20대 여성이 추락사했다.(CG=중앙신문)

인천의 고층 오피스텔 난간에서 20대 여성이 추락사했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께 인천시 남동구의 한 오피스텔 12층에서 20대 여성 A씨가 발코니 난간을 붙잡고 있다가 추락해 숨졌다. 당시 행인이 이 여성의 위태로운 모습을 목격하고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해 에어매트리스 등 안전장치를 설치하던 중 A씨는 추락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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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인의 오피스텔에 혼자 머물고 있다가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추락한 경위 등에 대해 다양한 가능성을 두고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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