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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폭력예방 공동대응 구축을 위한 성매매집결지 민·관 합동 단속

오기춘 기자
동두천시 생연동 일대가 국토교통부로부터 1517세대 규모의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됐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는 16일 동두천시 관내 ‘생연 7리’라 불리는 성매매 집결지를 대상으로 동두천경찰서, 동두천소방서, 동두천 성폭력상담소와 함께 ‘폭력예방 공동대응 구축을 위한 성매매 집결지 민·관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는 16일 동두천시 관내 ‘생연 7리’라 불리는 성매매 집결지를 대상으로 동두천경찰서, 동두천소방서, 동두천 성폭력상담소와 함께 ‘폭력예방 공동대응 구축을 위한 성매매 집결지 민·관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 단속에서 동두천시는 집결지 자진 폐쇄 유도, 자활 지원·보호대 책 안내와 함께 집결지 내 건축물 현황을 파악했다. 또 동두천 성폭력상담소에서는 성매매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안내를 하며 탈 성매매를 유도했다.

동두천경찰서에서는 성매매 알선자와 매수자 적발을 위해 홍보에 나섰으며 동두천소방서에서는 업소 내 소화기, 단독경 보형감지기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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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 및 자발적으로 시정을 유도하였으며,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 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순찰을 통해 안전한 동두천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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