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현재 하남시장 “가정의 달 직원 노고에 감사드린다”

장은기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이 16일 "5월은 가정의 달을 맞아 여러가지 행사가 많이 진행되고 있다"며 "직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장은기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이 16일 시청 별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가진 5월 월례조회에서 "5월은 가정의 달을 맞아 여러가지 행사가 많이 진행되고 있다"며 "직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장은기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이 16일 "5월은 가정의 달을 맞아 여러가지 행사가 많이 진행되고 있다"며 "직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 별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가진 5월 월례조회에서 "오늘 함께해 주신 한 분 한 분 환영하고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수상하신 우리 시민대표 여러분 그리고 우리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달은 가정의 달이라 여러가지 행사가 많이 진행되고 있는데 직원들이 특별히 고생을 많이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특히 지난 4일 어린이날 행사를 하기 위해 전 직원이 4개 지역 7개 지역에서 하루종일 고생을 많이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또 하남시 사암연합회의 4월 초파일 행사와 14일 개최된 KBS 열린 음악회도 약 2만여 명이 운집했지만 성황리에 잘 마쳤다"며 "준비하는 과정에서 경찰서, 소방서 모두 협조해서 안전하게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월례조회는 이현재 시장과 김교흥 부시장을 비롯해 수상자, 국·소장, 관·과·장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유공 공무원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선행시민 도지사 표창, 자랑스러운 공무원 시장 표창 등 36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함께 직원들과 시정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정길화 전 한국국제문화진흥원장(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을 초빙해 'K-콘텐츠와 한류의 과제'라는 주제로 특강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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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에서 정길화 전 원장은 "살고 싶은 도시 하남, 도약하는 하남시에서 'K-콘텐츠와 한류의 과제'라는 강의를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맥아더 장군의 "전쟁에 실패한 군인은 용서할 수 있어도 경계에 실패한 군인은 용서할 없다"는 말을 인용하며 "강사업계는 강의내용에 실패한 강사는 용서할 수 있으나 시간 통제에 실패한 강사는 용서할 수 없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류는 1994년을 한류의 원년으로 볼 수 있다. 올해가 정확하게 한류 역사 30년이다. 한류의 역사와 정의부터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다"면서 "학문적으로 업계와 학계가 합의한 정의는 한국의 대중문화 및 문화 콘텐츠가 해외로 전파돼 인기리에 수용되는 소비, 해외 수용자가 해외 시청자가 한국 콘텐츠를 수용하고 소비하는 현상이 한류"라고 정의했다.

정 전원장은 "콘텐츠 산업이 산업이 될 수 있고 돈을 벌 수 있구나라는 인식을 갖고 오게 한 것이 영화 주라기 공원"이라며 "1998년 이후 할리우드 현상이 나타나고 한류를 가능케 하는 콘텐츠 산업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하남시에서 K-스타월드를 추진하려면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며 "충청북도가 바다가 없는 내륙 자치도다. 그런데 충청북도 해양교육원이 충남보령시에 설치했다"며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정 전원장은 "하남시에서 K-스타월드를 추진하려면 환경 규제 등 주민의 공감대와 컨센스가 초당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접근성으로 따지면 해외 트렌드를 생각해야 되는데 접근성은 영종도가 제일 좋다"며 "접근성 말고 새로운 컨센스로 신장동에는 스타필드, 미사동에는 K-스타월드가 제격"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길화 전 원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박사로 문화방송 중남미지사장, 전 한국국제문화진흥원장을 역임하고 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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