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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일초교 학부모, 김강식 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방문

김광섭 기자
김 후보에 ‘수원선일초등학교 요구안’ 전달

7일 오전 10시 30분 더불어민주당 김강식 경기도의원 후보(수원시 제10선거구, 권선2동, 곡선동)선거사무실에 김지영 선일초교 어머니 폴리스 회장을 비롯한 학부모 및 상가 입주자,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해 ‘수원선일초등학교 요구안’을 전달하며 현안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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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장정희 지역구 시의원 후보가 함께 참석했다.

이날 학부모들은 첫째, 선일초등학교 인근 유원상가 맞은편 도로의 택시 주정차문제와 둘째, 주차단속용 CCTV 운영 시간 연장, 그리고 셋째, 유원상가 화장실 이용 시 아이들의 안전문제 및 흡연으로 인한 건강문제를 안건으로 올렸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선일초교 주변 불법 주정차하는 택시들로 인해 아이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택시의 주정차를 막아 줄 것을 요구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수원시가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결정을 우선으로 해야되는거 아닌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장정희 후보는 “애초 기관에서 약속한 오후 9시까지 집중 단속 되는지와 택시들의 10분 이상 정차 여부를 점검하자”며 주민 감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김강식 후보는 “금연 구역, 금연 거리, 금연 건물임에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고 하니 안타깝다”며 “행정적으로 잘못된 부분은 이번 선거에서 당선이 되면 감사를 통해 바로 잡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김 후보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아이들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문제 해결에 노력하겠다”며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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