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와 택시가 부딪히는 사고가 나 12명이 부상을 입었다.
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16분께 안양시 만안구 비산사거리 인근에서 택시가 주행 중인 버스 측면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승객 10명과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1명이 부상을 입었다. 택시기사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버스에는 16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구급차 등 장비 14대와 인력 42명을 동원해 약 56분 동안 구급활동을 벌였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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