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14일 성남시청 일원에서 개최된 ‘2024 성남시 식품안전의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행사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이덕수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이동현 성남시 식품안전의 날 행사추진위원장을 비롯해 지역내 식품 위생 관련 유관기관 단체장, 관계자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내빈소개,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결의문 낭독, 홍보관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신상진 시장은 기념식이 끝난후 시청 로비에 설치된 한화로보틱스와 KT, 와인 디캔팅 로봇, 커피와 붕어빵 제조 로봇, 서빙 로봇, 메뉴 주문 키오스크, 식품 제조·유통 회사인 현대그린푸드와 오아시스, 온라인 플랫폼 입점 컨설팅 상담 부스도 둘러봤다.
이동현 추진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행사를 계기로 성남시민 모두가 건강한 식품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우리 지역사회가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저희 식품 제조업체, 유통업체는 식품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시민 여러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상진 시장은 축사에서 “제23회 성남시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여러분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오늘 식품 안전에 공을 세우신 유공자 표창을 받으신 수상자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노고에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에서 식품으로 인한 안전 사고가 많이 나지 않는 것은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성남시는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식품 안전의 날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2년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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