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오늘 날씨] 경기·인천(15일, 수)...돌풍·천둥, 싸락우박 동반 요란한 ‘비’ 소식, 최대 40㎜

김광섭 기자
겨울비가 내리는 13일 오후 4시10분께 안개 낀 이천 설봉호수를 노란우산을 쓴 한 시민이 걷고 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부처님 오신 날과 스승의 날인 15일 수요일인 오늘 경기·인천지역은 오전부터 비가 시작돼 늦은 밤까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동부 10~40㎜, 그 밖의 지역은 5~20㎜정도겠다. 이 비는 돌풍과 천둥, 싸락우박도 동반되겠다. (사진=중앙신문DB)

부처님 오신 날과 스승의 날인 15일 수요일인 오늘 경기·인천지역은 오전부터 비가 시작돼 늦은 밤까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동부 10~40㎜, 그 밖의 지역은 5~20㎜정도겠다. 이 비는 돌풍과 천둥, 싸락우박도 동반되겠다.

다음날인 16일 목요일은 새벽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경기동부지역에 전날부터 내리던 비가 이른 새벽까지 이어지겠다. 17일 금요일은 대체로 맑겠다.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0~14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했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11~19도, ▲성남 12~18도, ▲과천 11~18도, ▲안양 13~18도, ▲광명 14~18도, ▲군포 12~18도, ▲의왕 10~18도, ▲용인 10~19도, ▲오산 10~20도, ▲안성 10~20도, ▲이천 10~21도, ▲여주 10~21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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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양평 11~19도, ▲하남 12~19도, ▲광주 11~18도, ▲파주 10~16도, ▲양주 10~17도, ▲고양 11~18도, ▲의정부 11~18도, ▲동두천 11~17도, ▲연천 10~16도, ▲포천 10~17도, ▲가평 10~19도, ▲남양주 11~18도, ▲구리 12~19도, ▲김포 13~18도, ▲부천 13~17도, ▲시흥 11~18도, ▲안산 11~18도, ▲화성 12~18도, ▲평택 11~19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14~16도, ▲강화 12~16도, ▲백령도 12~18도, ▲서울 14~18도로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 인천·경기남부 앞바다 모두 0.5~2.5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겠다. 인천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9시43분(수위: 702㎝)부터 오후 10시1분(수위: 597㎝)까지이고, 간조시각은 오전 3시8분(수위: 226㎝)부터, 오후 4시18분(수위: 321㎜)까지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보통'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 역시 오전·오후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자외선지수는 오전·오후 '보통' 수준이겠고, 황사는 오전·오후 '좋음'을 나타내겠다. 습도는 오전 60~75%, 오후 75~85% 정도로 예상된다. 일출은 서울 기준 오전 5시23분, 일몰은 오후 7시35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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