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초등학생이 동급생 3명에게 커터칼 휘둘러

강상준 기자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부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60대 남성 A씨가 침입했다는 고소가 경찰서에 접수돼 수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촉법소년인 초등학교 저학년 A군이 동급생 3명에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했다. (사진=중앙신문DB)

촉법소년인 초등학교 저학년 A군이 동급생 3명에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4시20분께 양주시 고읍동의 한 아파트단지 내 놀이터에서 초등학생 A군이 학습용 커터칼로 동급생 B군 등 남학생 3명을 찌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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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학생들은 손가락을 다치기도 했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B군과는 알던 사이였지만 나머지 피해 학생 2명과는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촉법소년이기 때문에 경찰은 체포하지는 못했지만 조사 후 혐의가 인정되면 소년부로 송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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