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법소년인 초등학교 저학년 A군이 동급생 3명에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4시20분께 양주시 고읍동의 한 아파트단지 내 놀이터에서 초등학생 A군이 학습용 커터칼로 동급생 B군 등 남학생 3명을 찌른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 학생들은 손가락을 다치기도 했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B군과는 알던 사이였지만 나머지 피해 학생 2명과는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촉법소년이기 때문에 경찰은 체포하지는 못했지만 조사 후 혐의가 인정되면 소년부로 송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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