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은 13일 오후 3시 하남수산물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센터 내부를 둘러보며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김용만 하남을 국회의원 당선인, 강성삼 시의회 의장, 시의원, 이충환 전국시장연합회장, 박상철 하남수산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해 지역 내 각급 유관기관 단체장, 주민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 테이프커팅, 다과 순으로 진행됐다.
경과보고에서 황진섭 일자리경제과장은 “하남수산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위축돼가는 전통시장의 편의시설을 확충해 상권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코자 추진하게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6월 ‘경기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하남대로 1043-17의 지상3층, 지하1층 집합건물 가운데 105호(연면적 105.5827㎡), 201호(연면적 123.6386㎡)를 매입, 리모델링 비용 등을 포함해 총 사업비 24억6000만원이 소요됐다”고 보고했다.
박상철 상인회장은 환영사에서 “우리 시장은 수도권 최고의 유통 도소매 시장으로 각종 온라인으로도 보도되면서 수산물 도매는 물론 수도권 지역의 방문 고객들이 날로 증가하면서 지역사회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우수한 수산물 보급을 통해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핵심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시장 상권 활성화 기반을 다지는 상인의 교육과 지역 주민과의 소통으로 함께 어울려 성장하는 모델 기반을 조성해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한 하남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현재 시장은 “여러분과 함께 하남수산물시장 고객지원센터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객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시장경쟁력 강화와 고객 서비스 증진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남수산물전통시장은 그간 코로나19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으나 수산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는 1~2주에 1회씩 주기적으로 4품목의 수산물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수산물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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