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기도, 평택 신평 ‘다(多)가치커뮤니티센터’ 5월 착공...2026년 7월 준공

김종대 기자
​​​​​​​다문화 주민의 한국문화 교육 등 상담·문화체험 공간 활용 5060 신중년 세대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 지원 시설도 마련
평택 신평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인 ‘다(多)가치커뮤니티센터’가 이달에 착공한다. 사진은 조감도. (사진제공=경기도청)
평택 신평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인 ‘다(多)가치커뮤니티센터’가 이달에 착공한다. 사진은 조감도. (사진제공=경기도청)

평택 신평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인 ‘다(多)가치커뮤니티센터’가 이달에 착공한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평택 신평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인 ‘다(多)가치커뮤니티센터’가 이달에 착공해 약 2년 후인 오는 2026년 7월에 준공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상생협력상가 조성 ▲청년지원육성사업 ▲주차장 확충 및 포켓쉼터 조성 ▲도시재생어울림센터 조성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따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착공하는 ‘다(多)가치커뮤니티센터’는 평택시 평택동 71-7번지에 지하 2층~지상 4층, 연 면적 4179㎡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 센터는 외국인 및 다문화 주민에게 한국문화에 대한 교육, 상담 및 문화체험을 위한 공간뿐 아니라 5060 신중년 세대의 은퇴 후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는 시설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다(多)가치커뮤니티센터’가 2026년 7월에 완공되면 평택 신평 도시재생사업은 모두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도시재생사업으로 평택역 주변의 침체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노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다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등 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여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도내 원도심 쇠퇴지역 활성화를 위해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력해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지난해까지 전국 최다인 66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고,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13곳을 더해 79곳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태수 도시재생과장은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