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천 새마을금고서 30억원대 대출사기 드러나

송석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 한 지역위원장 A(65)씨가 식당에서 여성 종업원을 성추행한 뒤 탈당했다. 이에 고소장을 접수받은 이천경찰서는 A씨 등에 대한 소환조사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은 이천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새마을금고에서 30억원대 대출사기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 중이다. 사진은 이천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새마을금고에서 30억원대 대출사기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 중이다.

이천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50~60대 남성 2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들은 2022년 이천시 소재 새마을금고에서 서류를 허위로 꾸며 33억원을 대출받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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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들의 불법대출 과정에 공범이 있는지 등도 파악하는 중이다.

이와 함께 새마을금고 내부에 도운 직원이 있는지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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