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평택 세교동 8층 상가서 불...주민 63명 긴급대피, 인명피해 없어

김종대 기자
1일 오후 2시34분께 평택시 세교동의 한 8층짜리 상가 4층 정형외과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33분 만에 꺼졌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일 오후 2시34분께 평택시 세교동의 한 8층짜리 상가 4층 정형외과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33분 만에 꺼졌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일 오후 2시34분께 평택시 세교동의 한 8층짜리 상가 4층 정형외과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상가 4층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33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화재접수 4분 후인 2시38분께 비상 1단계를 발령해 화재진압을 벌이다, 큰 불길이 잡힌 오후 3시12분께 비상단계를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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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상가에 있던 입주민 등 약 63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굴절차 1대와 화학차 2대 등 장비 39대와 인력 12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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