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술 취해 인사불성된 제자 오피스텔로 끌고가 추행한 교수

권용국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올초 공사 내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가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성적인 발언을 하고 성추행을 시도한 직원에게 2개월 정직을 내렸다. (CG=중앙신문)
인천의 한 대학교 교수가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CG=중앙신문)

인천의 한 대학교 교수가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1일 김포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인천의 한 대학 겸임교수 A씨를 준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죄가 있다고 판단,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올해 1월 김포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자신의 제자인 여성 B씨의 신체를 수차례 만진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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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A씨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인사불성이 된 후 잠들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A씨의 오피스텔에서 추행을 당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B씨에게 위로금을 일부 보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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