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낮 12시3분께 안산시 단원구의 한 스티로폼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 2개 동과 발포기, 성형기, 원료 30톤, 스티로품 20톤 등 기계설비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55분 만인 오후 1시58분께 큰 불길이 잡혔다. 현재는 잔불 정리 중이다. 화재신고 3분 후인 낮 12시6분께 대응 1단계가 발령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직원으로 사무실에서 근무 중 "CCTV 상에서 번쩍이는 것을 보고 밖으로 대피하면서 119에 신고했다"고 간이 진술했다.
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굴절차 5대 등 장비 53대와 인력 149명을 동원해 큰 불길을 잡고 현재는 잔불 정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