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인천서구 맛집 다 모았다... 다국어 ‘맛’ 지도 제작·배포

이복수 기자
​​​​​​​한·영·중 3개국 언어로 제작 침체된 골목상권 활력 기대
인천 서구가 음식문화거리 ‘마실거리’내 음식점 이용 촉진과 음식문화거리 활성화를 위해 다국어 ‘맛지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서구청)
인천 서구가 음식문화거리 ‘마실거리’ 내 음식점 이용 촉진과 음식문화거리 활성화를 위해 다국어 ‘맛지도’를 제작해 배포했다. (사진제공=서구청)

인천 서구가 음식문화거리 ‘마실거리’ 내 음식점 이용 촉진과 음식문화거리 활성화를 위해 다국어 ‘맛지도’를 제작해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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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구청에 따르면, ‘맛지도’를 통해 음식점의 위치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음식 메뉴의 삽화 이미지를 삽입하고 한·영·중 3개국 언어로 제작해 내·외국인이 보기 쉽게 만들어졌다.

‘맛지도’는 마실거리 인근 숙박업소 등에 배포돼 이용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다. 특히 관광호텔에 숙박하는 외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편하게 들러 우리나라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가 쉬워졌다.

(서구 맛 지도. 사진제공=서구청)
서구 맛 지도. (사진제공=서구청)

또한, 구는 위생적인 외식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손님용 앞치마와 주방용 가위를 마실거리 음식점 영업주들에게 배부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맛지도를 통해 골목상권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외식문화와 함께 특색 있는 음식문화 거리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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