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분당 수내동 다세대주택서 불, 50대 남성 중상

장은기 기자
지난 3일 오후 10시께 구리시 토평동의 바인더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큰 재산피해를 냈다. (CG=중앙신문)
성남시 분당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다. (CG=중앙신문)

성남시 분당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다.

2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25일) 오후 7시41분께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의 한 다세대주택 지하1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화재 세대 내부와 침대 등 집기류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8분 만인 오후 7시59분께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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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50대 남성 A씨가 양팔과 다리에 화상을 입는 중상을 입고 소방헬기를 이용 인천 인하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신속한 출동과 구조, 헬기이송으로 A씨가 생명을 구했다고 전했다. A씨는 오후 7시51분에 화재현장에서 구조돼 소방헬기로 약 48분 후인 8시39분께 병원에 도착했다.

소방당국은 물탱크차 등 장비 22대와 인력 6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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