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김포대, 글로벌 스탠다드 교육인프라 구축…글로벌캠퍼스 제과제빵 실습실 확충

권용국 기자
김포대학교가 글로벌캠퍼스에 K-Culture계열 호텔제과제빵과 실습실을 확충하고 K-food 전문가 양성을 위한 글로벌 스탠다드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사진제공=김포대학교)
김포대학교가 글로벌캠퍼스에 K-Culture계열 호텔제과제빵과 실습실을 확충하고 K-food 전문가 양성을 위한 글로벌 스탠다드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사진제공=김포대학교)

김포대학교가 글로벌 캠퍼스(운양동)에 K-Culture계열 호텔 제과제빵 실습실을 확충하고 글로벌 스탠다드 교육환경 조성에 나섰다.

대학은 K-POP과 K-Beauty에 이어 전 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K-food 열풍에 따라 제과제빵 기술인을 넘어 문화콘텐츠를 창의적으로 혁신하는 제과제빵 전문가 양성을 위해 호텔제과제빵과 실습실을 확충했다고 25일 밝혔다.

김포대 호텔제과제빵과는 다른 대학과 달리 김포대학교의 특성화 계열인 K-Culture 계열에 소속돼 있다.

앞서 김포대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한강신도시 운양동에 개방형 교육 커뮤니티 인프라를 완비한 글로벌 캠퍼스를 조성했다. 김포공항을 이용해 김포골드라인을 통해 5분 거리에 있는 김포대학교 글로벌 캠퍼스는 김포대의 특성화 기반인 K컬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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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관계자는 “이번 실습실 확충과 같은 지속적인 대학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교육 품질 혁신뿐만 아니라 미래 창의 융합, 현장 중심 사회 맞춤형 교육과정 강화를 통한 미래교육환경을 구축해 혁신미래교육을 선도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실습실 확충에 따라 김포대는 현장 맞춤형 직무교육을 통한 전문분야 취창업 및 고객의 다양한 선호도를 만족시킬 수 있는 글로벌 K-food 산업을 선도하는 제과제빵 전문가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김포대는 2023 전문대학기관평가인증에서 대학경영과 발전계획, 교육과정, 학사관리 및 교수학습, 산학협력 및 평생교육, 학생, 교직원 등 평가 기준 통과로 오는 2028년까지 5년간 인증대학의 자격을 획득했다.

전문대학기관평가인증은 대학이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교육수요자를 비롯한 지역사회, 산업체, 정부 등 이해관계자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경영시스템을 갖추었다는 것을 보증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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