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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하대원동 임시공영주차장’ 개장식 열어...151면 지평식 조성 ‘예산 절감’

장은기 기자
성남시는 24일 중원구 하대원동 18번지에서 ‘하대원동 임시공영주차장’ 개장식을 갖고 일반 시민에게 개방했다. (사진=장은기 기자)
성남시는 24일 중원구 하대원동 18번지에서 ‘하대원동 임시공영주차장’ 개장식을 갖고 일반 시민에게 개방했다. (사진=장은기 기자)

성남시는 24일 중원구 하대원동 18번지에서 ‘하대원동 임시공영주차장’ 개장식을 갖고 일반 시민에게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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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장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박은미 성남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내 각급 기관·사회 단체장, 관계자,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 개회 및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민진영 주차지원과장은 경과보고에서 “중원구 하대원동 18번지는 성남 여수 공공주택지구 내 위치한 부지 면적 4069㎡로 주차장 용지”이라며 “당초 주차장 전용 건축물을 건립코자 했으나 지난해 9월 예산 절감 및 사업기간 단축을 위해 지평식 주차장 151면을 조성 지역으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해 12월 19일 착공해 준공하게 됐다”며 “총 공사비는 4억6000만원이 소요됐다”며 “지역 주민 및 모란시장 이용 고객의 주차 제공을 통해 주차 불편 해소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보고했다.

신상진 시장은 “새로 운영되는 공영주차장은 중원구 하대원동과 성남동 일대 단독주택지 주차난을 해소하고, 모란 민속전통 5일장 이용 고객의 주차 편의 제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예산을 절감하면서 사업효과를 높일 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에도 모란 제2공영 주차장을 주차 전용 건축물이 아닌 지평식 주차장으로 조성해 200억원 이상의 건립비를 절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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