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인천, 반지하 사는 여성 샤워 모습 훔쳐본 40대 남성 체포

남용우 기자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주택에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 등 4억8000만원 상당이 든 금고를 훔친 혐의로 20~30대 5명을 검거했다. (사진=중앙신문DB)
반지하에 거주하는 여성의 알몸을 훔쳐본 40대 남성이 체포됐다. (사진=중앙신문DB)

반지하에 거주하는 여성의 알몸을 훔쳐본 40대 남성이 체포됐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주거침입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0시께 미추홀구의 한 빌라 담장을 몰래 넘어 침입한 뒤 반지하에 거주하는 여성의 샤워 중인 모습을 훔쳐본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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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여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피해 여성은 A씨가 과거에도 자신을 훔쳐봤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와 동종전력이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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