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5시44분께 안성시 기좌리의 한 폐기물 자연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자연순환시설 내 적치물에서 발생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서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은 화재신고 25분 후인 오전 6시9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굴삭기를 동원하는 등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과정에서 기숙사에 있던 20대 남성이 긴급대피 중 우측 발뒤꿈치를 다치는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굴삭기 2대 등 장비 47대와 인력 118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으며, 진화작업이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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