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23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양주시의회 윤창철 의장과 시의원, 양주도시공사 이흥규 사장, 실국소장 및 관련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본 용역은 장사시설의 기본구상을 수립하고 입지와 규모, 화장 및 안치 수요, 사업비, 기본계획 등을 분석하고 지방재정법에 따른 타당성 조사,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 이행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장사시설은 백석읍 방성리 산75 일원 83만㎡에 국도비 245억원 포함 총 2093억원을 들여 장례식장, 화장시설, 봉안당, 수목장림, 자연장지, 주차장 등이 조성된다. 또한, 주변 등산로, 산책로와 어우러지게 추모마당, 잔디광장, 기억의 탐방로, 사색의 숲, 전망대 등이 배치될 예정이다.
강수현 시장은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잘 반영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모두 해소해 대한민국에서 제일 가는 장사시설을 건립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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