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사찰에서 한밤 중 불이 나 약 37분 만에 진화됐다.
2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22일) 오후 11시37분께 광주시 퇴촌면 원당리 한 사찰 법당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법당과 법당 안에 있던 불상 등 각종 비품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이곳을 지나던 행인으로 “건물이 불에 타고 있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물탱크차 등 장비 17대와 인력 49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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