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포츠일반

2026~27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광주서 열린다

장은기 기자
방세환 시장 프레젠테이션 발표 준비 상황·계획·시민 염원 등 호소 “스포츠 발전·활성화 큰 도움 될 것”
광주시가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사진제공=광주시청)
광주시가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사진제공=광주시청)

광주시가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18일 시에 따르면 123만 인구의 수원시와 경합을 벌인 끝에 수원시를 제치고 광주시 최초로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에 따라 2026년 경기도체육대회와 2027년 경기도생활대축전이 광주시에서 열리며 연 2만명 이상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방문하게 된다. 광주시는 그동안 각종 규제에 갇혀 50년간 희생해 온 41만 광주시민과 한마음 한뜻으로 이뤄낸 결과인 만큼 더욱 값지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특히, 현장실사 보고회와 경기도체육진흥협의회 발표 모두 방세환 시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 발표자로 나서 그간의 노력과 준비 상황, 개최계획, 시민들의 염원 등을 이야기하며 강하게 호소했다.

시는 광주종합운동장을 비롯해 각종 공공 체육시설을 새롭게 정비하고 확충해 나가고 있으며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 등 각종 스포츠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를 통해 지역 스포츠의 발전과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