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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무료 운행

오기춘 기자
보행상의 장애인·임산부 등 대상 관내 1500원, 관외 5㎞당 100원
동두천시 생연동 일대가 국토교통부로부터 1517세대 규모의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됐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20일 하루 동안 동두천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이용자를 대상으로 무료 운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20일 하루 동안 동두천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이용자를 대상으로 무료 운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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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시에 따르면,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는 보행상 장애인과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 65세 이상 노인 중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자,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다.

요금은 관내 1500원이며 관외는 5㎞ 당 100원의 추가 요금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동두천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올해 장애인 슬로프 차량 3대와 임차택시 4대를 증차해 교통약자 전용버스 1대를 포함한 총 28대의 차량을 운행 하고 있으며, 현재 등록된 약 1700여명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 중에 있다.

박형덕 시장은 “교통약자의 편리한 이동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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