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천 부평구,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총 2200주 식재

이복수 기자
삼산교통공원서 산딸나무·매화나무·영산홍 등
인천 부평구가 17일 삼산교통공원에서 ‘제79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부평구청)
인천 부평구가 17일 삼산교통공원에서 ‘제79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부평구청)

인천 부평구가 17일 삼산교통공원에서 ‘제79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구에 따르면, ‘도시가 숨쉬는 쾌적한 부평을 위한 녹색도시 만들기’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구청장과 갈산동·삼산동 주민, 부평꿈나무어린이집 원아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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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산딸나무, 매화나무, 영산홍 등 6종 2200주의 꽃피는 나무를 식재했다. 참석 주민들은 자신이 직접 심은 나무에 각자의 소망과 이름을 적은 표찰도 걸었다.

차준택 구청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도심 내 각종 오염물질 흡수와 함께 산소 공급, 도시 미기후 조절 및 휴양과 치유·정서함양 등 나무가 주는 여러가지 공익적 기능을 되새길 수 있었다”며 “나무의 중요성과 숲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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