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

이천 안흥동 창고용 컨테이너서 새벽 불, 연령미상 남성 사망

송석원 기자
17일 오전 5시17분께 이천시 안흥동의 한 창고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연령미상의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이천소방서)
17일 오전 5시17분께 이천시 안흥동의 한 창고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연령미상의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이천소방서)

17일 오전 5시17분께 이천시 안흥동의 한 창고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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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은 컨테이너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1분 만에 오전 5시29분께 모두 꺼졌다.

이 과정에서 연령미상의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숨진 남성에 대한 신원파악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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