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연천~양주~인천공항 버스 4년만에 다시 부활

강상준 기자
양주시, 19일부터 하루 왕복 4회 거리별 1만1100원~ 1만4000원
양주시의 올해 첫 추경예산이 당초 예산보다 11.56%가 증가한 1조125억원으로 확정됐다. 사진은 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양주시가 코로나19로 2020년부터 운행이 잠정 중단됐던 7100번 인천공항행 공항버스가 오는 19일부터 하루 왕복 4회 운행을 재개한다. 사진은 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양주시가 코로나19로 2020년부터 운행이 잠정 중단됐던 7100번 인천공항행 공항버스가 오는 19일부터 하루 왕복 4회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15일 시에 따르면, 재개 노선은 연천에서 출발해 동두천을 경유하고 ▲양주경찰서 ▲덕계역 ▲옥정마을16단지 ▲덕현초교 ▲양주역 등 관내 주요 거점을 거쳐 인천공항까지 운행할 예정이며, 요금은 거리에 따라 양주역 1만1100원부터 양주경찰서 1만4000원 사이로 책정했다.

그동안 시는 공항버스 노선이 없어 시민들이 인천공항까지 가려면 의정부시 등 타지역으로 이동해 공항버스를 이용해야하는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운행 재개로 관내 여러 버스정류장에서 공항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인천공항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강수현 시장은 “이번 7100번 공항버스 노선의 운행 재개로 시민들이 가까운 버스정류장에서 편리하게 인천공항으로 이동하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수요 등을 파악해 운행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불편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