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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시티투어 버스 운행...11일부터 ‘주요 관광지’ 순회

오기춘 기자
2~3월 시범운영 기간 거쳐 4월 정식 운행 관광객 다양한 수요에 맞는 관광지 선보여
연천군이 오는 11일부터 지역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는 시티투어 버스를 재운행한다. 사진은 연천군 시티투어버스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연천군청)
연천군이 오는 11일부터 지역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는 시티투어 버스를 재운행한다. 사진은 연천군 시티투어버스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연천군청)

연천군이 오는 11일부터 지역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는 시티투어 버스를 재운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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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군에 따르면, 군은 전철 1호선을 이용해 연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기존 순환형 코스와 더불어 테마형 코스를 추가해 시티투어 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연천 시티투어 버스는 2~3월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4월부터 매주 수~일요일(월·화 휴무) 정식 운행하며, 요일별 코스 운영을 통해 관광객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는 관광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요일별 운행구간은 수요일 DMZ 안보 관광 코스(연천역→ 미라클타운→ 태풍전망대→ 연강갤러리→ 연천역), 목요일 역사·문화 체험 코스(연천역→ 숭의전→ 백학광장→ 호로고루→ 경순왕릉→ 연천역) 테마형 2개 코스가 있다.

금·토·일요일은 연천역→ 재인폭포→ 전곡시장→ 전곡 선사박물관→ 전곡리유적→ 연천역 순환형 1개 코스이다. 이와 더불어 군은 9~10월 지역 축제와 연계한 코스도 추가해 운행할 예정이다.

연천의 자연과 역사를 경험할 수 있는 시티투어 버스 이용료는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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