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인천 중구, 오는 16일 원도심 ‘구인·구직 만남의 날’

남용우 기자
중구청 월디관서...4개 기업참여, 80여 명 채용 예정
중구는 인천시가 시행하고 있는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의 현장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중구청 전경.(사진=중앙신문DB)
인천 중구가 오는 16일 중구청(중구 신포로27번길 80) 월디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은 중구청 전경.(사진=중앙신문DB)

인천 중구가 오는 16일 중구청(중구 신포로27번길 80) 월디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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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구에 따르면,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관내 상주 업체의 구인난 해소와 고용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인천 중구가 개최하는 맞춤형 인재 채용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 수협개발 인천사업소, 케이제이인더스트리, 에이치디씨랩스 4개 기업이 참여한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현장 면접을 통해 물류 사원, 수산물 가공직, 제조 단순 종사원, 환경미화 분야에서 약 8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중구 일자리센터에서는 구인기업-구직자 간 현장 면접 외에도 원활한 채용이 이뤄지도록 구직자 대상 1:1 취업 상담도 진행한다.

행사 참가 희망자는 중구 일자리센터로 사전문의한 후,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관내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구직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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