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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확충...28대의 교통약자 지원차량 운영

오기춘 기자
교통약자 이용자 매년 증가 추세 판단
동두천시 생연동 일대가 국토교통부로부터 1517세대 규모의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됐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28대의 교통약자 지원차량을 운행하는 등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 향상을 위해 특별교통수단과 대체 수단 차량을 확충했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28대의 교통약자 지원차량을 운영하는 등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 향상을 위해 특별교통수단과 대체 수단 차량을 확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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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시에 따르면, 교통약자 이용자는 2022년 2만4천 건, 2023년 2만9천 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2024년 들어 대체수단 차량인 임차택시를 4대 증차하고 4월부터 휠체어 리프트 차량 3대를 추가로 도입해 총 28대의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특별교통수단 차량은 장애인 휠체어 리프트, 슬로프가 탑재돼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을 위한 차량이며, 대체수단인 임차택시는 경증 장애인과 고령층, 임산부가 이용 대상이다.

시는 이번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도입을 통해 이용 수요가 많은 오전 출근 시간대 등에 더욱 원활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덕 시장은 “교통약자의 사회참여를 높이고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는 시설 확충과 함께 교통약자에 대한 인식개선과 홍보도 병행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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