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안양시, 10년 이상 노후한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오는 30일까지 접수 받아

허찬회 기자
안양시가 도로명주소의 정확한 위치 안내 및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오는 6월까지 노후한 건물번호판에 대한 무상 정비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제공=안양시청)
안양시가 도로명주소의 정확한 위치 안내 및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오는 6월까지 노후한 건물번호판에 대한 무상 정비를 추진한다. (사진제공=안양시청)

안양시가 도로명주소의 정확한 위치 안내 및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오는 6월까지 노후한 건물번호판에 대한 무상 정비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교체 대상은 2013년 설치 이후 10년 이상 된 건물번호판으로 장기간 햇빛 노출 등으로 탈색되거나 훼손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건물 등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의 부주의나 건물 인테리어 등으로 인한 훼손 또는 망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체를 희망하는 소유자는 이달 30일 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 전자우편, 카카오톡 채널 ‘안양시 도로명주소’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더 자세한 사항은 시 도시계획과 토지정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2013년 설치 이후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번호판 1만4760여개 중 올해 1300여개를 정비할 예정”이라며 “매년 순차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