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인천 남동구, 청년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 46개 사업에 173억 투입

남용우 기자
청년정책위원회 회의서 성과 공유 올해 정책 결정 숙의 과정도 진행 창업지원센터 운영 외 11개 사업 천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등
인천 남동구가 청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남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남동구가 청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남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남동구가 청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동구는 최근 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그동안의 남동구 청년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청년정책위원회 회의에는 남동구 청년참여단이 참관해 올해의 청년정책 결정을 위한 숙의 과정을 함께했다.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의 시각으로 내일을 설계하는 행복도시 남동구’를 비전으로, 4대 추진전략 46개 사업을 통해 청년 도시 남동구를 만들기 위한 로드맵을 담고 있다. 분야별로 ▲일자리 분야는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외 11개 사업(30억원) ▲자립기반 분야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외 18개 사업(135억원) ▲문화예술 분야는 청년뮤지션 지원사업 외 8개 사업(5억원) ▲참여‧소통 분야는 청년의 날 운영 외 5개 사업(3억원)으로 총 173억원이 투입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특히, 올해는 청년 근로자의 자산형성 지원과 장기근속을 지원을 위해‘남동형 청년근로자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을 처음 시행한다.

구는 청년 문제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구조적 문제로 인식하고, 청년들이 지속 발전할 수 있는 안정적 삶의 보장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청년들의 다채로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활동들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일자리뿐 아니라 복지, 문화 등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청년이 행복한 남동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