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둔기로 아내 머리 수차례 때린 50대 체포

김상현 기자
맞은편 건물에 사는 20대 여성을 뒤따라가 건물 안까지 침입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중앙신문DB)
의정부경찰서는 아내의 머리를 둔기로 수차례 때린 혐의(특수상해)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하고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의정부경찰서는 아내의 머리를 둔기로 수차례 때린 혐의(특수상해)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0시50분께 의정부 아파트 자택에서 아내 B씨의 머리를 둔기로 수차례 폭행한 혐의다. 경찰은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체포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A씨는 술을 마시고 B씨와 말다툼하다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 중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