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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마을버스 준공영제 전면 시행 버스 개통식 열어...9개 노선 57대 운행

장은기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이 27일 하남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남시 마을버스 준공영제 전면 시행 개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장은기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이 27일 하남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남시 마을버스 준공영제 전면 시행 개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장은기 기자)

하남시는 27일 하남시 종합운동장에서 ‘하남시 마을버스 준공영제 전면 시행 버스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통식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강성삼 하남시의장을 비롯해 이용 국회의원, 하남시 을선거구 국민의힘 이창근 후보, 김성수 경기도의원, 시의원, 박상열 덕풍1동 주민자치회장, 이운기 경기도마을버스조합 이사장, 양희찬 마을버스 대표, 관계공무원,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마을버스 준공영제는 기존의 버스회사가 서비스를 공급하고 시에서 노선조정권을 갖고 재정을 지원하는 형식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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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첫차부터 시행하는 마을버스 준공영제 버스는 대통운수, 오륜운수, 은방울교통, 삼성교통, 하남마을버스 등 5개사 9개 노선을 배차시간 11~27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인사말에서 “마을버스 준공영제를 전면 시행하게 된 것을 여러분과 함께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존 노선을 포함해 9개 노선 전체 57대가 운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도 기존예산 33억원에서 19억원을 증액해 52억원을 지원한다”며 “앞으로 배차 시간 단축 등 대중교통 편의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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