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산업/재계

인천 서구, 3월 중 ‘중기기술지원단 운영사업’ 참여기업 모집

이복수 기자
인천 서구가 코로나19로 소득감소 등 생계 곤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긴급생계지원 사업을 한시적으로 추진한다. 사진은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서구가 성장잠재력은 있으나 기술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중소기업 기술지원단 운영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서구가 성장잠재력은 있으나 기술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중소기업 기술지원단 운영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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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서구와 인천시가 지원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수행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에 산학연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기술지원단을 파견하고 생산 현장의 기술적 어려움이나 문제점을 해결해 주는 사업이다.

3월 중 참여기업의 모집을 받으며, 지원 대상은 현재 본사와 공장이 서구에 있고 공장등록을 마친 중소 제조기업이다. 휴·폐업 기업이나 지난 2년(2022~2023년) 연속 기술지원단 수혜기업 등은 제외된다.

지원 기업은 기술개발, 디자인, 마케팅, 자동화, 정보화, 품질관리, 경영컨설팅, PMS 등 8개 분야 중 희망 분야의 기술 지도를 받게 되며 인천지식재산센터와 연계한 지식재산창출분야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지원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기업지원사업신청을 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한 중소기업의 기술 관련 정보분석으로 중복개발, 시행착오 방지 및 기술공정 개선 등으로 기업의 기술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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