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여주 대신면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 1시간43분 만에 완진

김광섭 기자
6일 오전 6시42분께 여주시 대신면 운촌리의 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여주소방서)
6일 오전 6시42분께 여주시 대신면 운촌리의 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남매 사이인 60대 남성과 50대 여성이 숨졌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여주소방서)

26일 오전 6시42분께 여주시 대신면 운촌리의 한 200㎡짜리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난 불이 화재신고 1시간43분 만인 오전 8시25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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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닐하우스 안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2명은 60대인 남성 A씨와 50대 여성인 B씨로 알려졌으며, 이들은 남매 사이인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심정지 환자 2명에 대해 사망으로 판단, 심폐소생술을 유보하고 병원으로 미이송 했다. 이들과 함께 하우스 안에 있던 외국인 1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소방당국은 화재신고 6분 후인 오전 6시48분께 선제적 대응을 위해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였고, 7시24분께 불길을 잡은 후 7시41분께 비상단계를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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