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40대 남성이 전신에 화상을 입었다.
2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25일) 오후 7시28분께 평택시 팽성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주택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24분 만인 오후 8시52분께 꺼졌다. 이 과정에서 40대 거주 남성이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주민으로 "온 동네에 타는 냄새가 난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물탱크차 4대 등 장비 15대와 인력 4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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