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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홍철호 후보 "김포·서울 통합 7부 능선까지 왔다"

권용국 기자
장기사거리에서 김포시갑 박진호 후보와 공동 선거운동 펼쳐
국민의힘 김포시을 홍철호 후보와 김포시갑 박진호 후보가 “김포의 미래는 서울 통합에 있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제공=홍철호 후보실)
국민의힘 김포시을 홍철호 후보와 김포시갑 박진호 후보가 “김포의 미래는 서울 통합에 있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제공=홍철호 후보실)

국민의힘 홍철호 김포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지난 19일 장기사거리에서 박진호 국민의힘 김포시갑 후보와 함께 공동 선거운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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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원과 지지자들이 함께 참여한 이 자리에서 홍철호 후보는 “행정안전부가 김포와 서울 통합에 대해 주민 공감대 확인 등을 거쳐 정부 차원에서 지원할 예정”이라며 “김포·서울 통합이 7부 능선까지 왔다"고 강조했다.

홍철호 후보는 또 “시민 한분 한분께 열심히 하겠다고 말씀드리며 인사드리고 있다”며 “시민들께서 진정성을 알아주실 때까지 발로 뛰는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홍 후보는 "민주당이 경기분도시 김포를 경기북도에 편입시키거나 경기남도에 존속시키려고 했다”며 “김포 미래는 서울 통합이기 때문에 그 뜻을 가지고 있는 국민의힘이 이번 총선에서 기필코 이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경쟁력은 도시경쟁력”이라며 “김포는 서울과 통합하고, 서울은 뉴욕, 런던, 도쿄와 같은 세계 3대 메가시티처럼 세계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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